후기
강봉규 전 코치 후배들에 무상으로 기술 공유

강봉규 전 삼성 코치가 후배들에게 디테일까지 다 가르쳐주고 있음
현역 시절 외야수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코치로 활동하고 있음
그런데 이분이 후배들에게는 아무런 대가 없이 기술을 알려주고 있대
말 그대로 디테일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코치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는 거임
이런 모습은 프로 스포츠계에서도 드문 경우인 듯
후배들이 이런 선배의 도움을 받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강봉규 씨처럼 실력도 좋고 성실한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그런 분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까움
코치로서의 역할이 단순히 경기만 지휘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후배들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예를 들어 타격 자세나 수비 위치 같은 것들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연습하게 만듦
대부분의 코치들은 경기 중에만 지시하고 개인적으로 도와주는 건 거의 없음
강봉규 씨는 그런 틀을 벗어나서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음
그러니까 이 분이 코치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선수들이 그의 도움을 받았을 거임
이런 사례를 보면 프로 스포츠의 코칭 문화도 조금씩 변하고 있는 듯함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아쉬운 점도 있음
결국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 전체의 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이런 사람이 많아진다면 스포츠계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음
강봉규 씨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도 유명한 외야수였는데 그때부터 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엄청났다고 함
그런 성향이 지금 코치로서도 이어지고 있는 거임
예를 들어 경기 중에만 지시하는 게 아니라 훈련 시간에도 선수들이 실수할 때마다 바로 잡아주고 자세를 교정해주면서 천천히 익히게 만드는 방식임
이런 식으로 가르치면 선수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게 아니라 왜 그런 자세로 해야 하는지까지 이해하게 되는 거임
이런 방식은 프로 스포츠계에서는 드문데 강봉규 씨처럼 이런 코칭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선수들의 수준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음
실제로 그의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에는 지금도 그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경기를 치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이런 코치가 극소수라는 거임
대부분의 코치들은 경기 운영에만 집중하고 개인적인 코칭은 거의 하지 않음
결국은 성적에 따라 평가받는 구조라서 그런 거 같음
이런 상황에서 강봉규 씨처럼 후배들을 위한 코칭을 하는 사람은 정말 귀한 존재임
그런 사람이 더 많이 생기면 스포츠계 전체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사람을 찾기 어려운 게 사실임
코치로서의 역할이 단순히 경기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됨
앞으로도 이런 코치들이 더 많이 등장한다면 선수들의 성장과 팀의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