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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들 미국 유학에 이어 또 한 번 충격

KIA 타이거즈 투수들이 새해 들어 미국 단기 유학을 떠났는데 조상우와 임기영이 먼저 갔다 온 뒤 이승재 강이준 유지성 오규석 등도 최근 떠난 듯
그런데 이건 그냥 평범한 유학이 아니었음
미국에서 투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기술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있었던 거임
이유는 KIA가 내셔널 리그 진출을 위해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꼭 필요로 했기 때문이었음
정말 체계적인 준비를 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팬들도 기대감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음
일부에서는 선수들이 너무 늦게 시작했냐며 걱정을 했고
또 다른 이들은 이렇게 해야 다음 시즌에 경쟁력 있게 나설 수 있다고 지지하는 분위기였음
이번 유학은 단기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내셔널 리그 진출을 위한 KIA의 전략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할지 지켜봐야 할 듯
KIA 투수들이 미국에 가서 몸과 기술을 다잡는 건 사실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음
지난해도 몇 명의 선수가 단기 유학을 떠났고 그때도 비슷한 이유로 언론에서 주목받았었음
하지만 이번엔 규모가 좀 달랐음
전원이 아니라 일부 선수들이라도 이 정도로 집중적으로 해보는 건 드문 일이었음
근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음
미국에서의 훈련은 한국보다 훨씬 강도가 세고 체계적이긴 하지만
선수들이 몸 상태나 심리적으로 적응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특히 조상우나 임기영처럼 이미 경험이 많은 선수들도 새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음
또 하나의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단기적이었다는 점임
1~2주 정도의 짧은 기간이라면 실제 기술이나 컨디션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실제로 지난번 유학 때도 선수들이 돌아온 후 성적에 큰 변화는 없었음
그래서 일부 팬들은 이건 그냥 멋진 꿈일 뿐이라고 말하곤 함
하지만 반대로 보면 KIA가 이런 시도를 하는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음
백링크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여서
이게 장기적으로 선수 개발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다만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면 성공 여부는 아직 불확실함
이런 상황에서 팬들의 반응도 분분함
다른 이들은 이미 너무 늦었을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함
결국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선수들이 돌아와서 본격적인 시범경기를 치르고 나서야 알 수 있을 듯
KIA가 내셔널 리그 진출을 위해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함
하지만 그만큼 실패했을 때의 부담도 크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것 같음
이번 유학이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낼지 아니면 또 다른 실패의 시작이 될지
앞으로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