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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들 제구력이 화두 된 한화 vs KIA 3연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광주에서 3연전을 펼쳤는데
그 중 가장 주목받은 건 영건들의 제구력이었음
경기 전부터 두 팀 모두 젊은 선수들이 중심을 잡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구력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됐음
특히 한화 측에서는 영건들이 경기 중에 실수가 잦았다고 보여짐
KIA도 마찬가지로 젊은 투수들이 나왔지만 그게 다 끝난 건 아니었음
다른 선수들은 잘 던졌는데 영건들만 제대로 안 되는 거 같아서
맞더라도 자신있게 네모안에 던져라라는 말까지 나왔음
정말 중요한 순간에 영건들이 제대로 안 되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
이번 3연전은 영건들의 성장 과정을 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한화의 경우 20대 중반의 투수들이 주로 나왔는데 경기 내내 볼이 떨어지거나 커브가 제대로 안 나오는 모습을 보였음
특히 3차전에서 1회초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실책을 내며 2점을 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 보면 젊은 선수들이 아직 경기 감각을 잡지 못한 듯함
KIA 측에서는 25세 미만의 투수가 3명이나 등판했지만 그 중 한 명은 4이닝 동안 5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부진했음
하지만 다른 두 명은 꽤 잘 던졌고 특히 2번 투수는 7이닝을 소화하면서도 1실점에 그쳤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건들의 불안정한 제구력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음
이런 상황을 보니 프로야구에서도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이번 3연전은 단순히 승패를 넘어서 팀의 미래를 위한 시험대가 되었음
한화와 KIA 모두 현재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건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들이 과연 경기 중간에 자신감을 갖고 던질 수 있는지가 관건임
이런 문제는 한국 프로야구 전체에 해당하는 문제이기도 함
기존의 베테랑 선수들이 줄줄이 은퇴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대거 올라오고 있는데
그들이 과연 지금처럼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과거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2010년대 초반에 삼성 라이온즈가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을 때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그때도 초기에는 제구력 문제로 고전했지만 결국은 성장해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음
그래서 이번 한화와 KIA의 영건들 역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큼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거임
이번 3연전은 그 시작점이자 시험대가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대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