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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1군 합류 실패에 한화 팬들 실망

손아섭이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도 1군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했대
한화 김경문 감독은 지난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니시자키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손아섭을 1군에 포함시키지 않았음
손아섭은 올 시즌 기록이 좋지 않아서 팀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고 이전부터 1군 출전이 어려웠던 상황임
그런데도 38살의 나이에 여전히 뛰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1군에 안 들어갔다니까 팬들 반응이 좀 안 좋은 듯
손아섭은 프로 생활 내내 한화에서만 뛰었고 그동안 팀의 중심축으로 활약했었는데 최근 몇 년간 성적이 떨어지면서 자리를 잃은 거 같음
이번 캠프에서도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1군에 포함되지 못했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미래를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는데 팬들은 아쉬움이 크겠지
손아섭 입장에서는 마지막 시즌을 1군에서 보내고 싶었을 텐데 말이야
이번 일로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손아섭의 은퇴가 가까워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팀 내부에서는 그의 역할을 어떻게 조정할지 고민 중인 듯
손아섭이 1군에서 뛰지 못하면 그의 프로 생활 마지막을 2군에서 마무리하게 되는 건데
이게 정말 아쉬운 일이긴 하다.
손아섭이 1군에 안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
그 전부터도 기회가 줄어들고 있었는데 올 시즌은 특히 더 심했음
2군에서 뛰는 게 오히려 더 자주 있었고 그게 다 이유였을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은 그의 열정을 보고 응원하려던 거라 이걸 보면 좀 아쉬울 수밖에 없음
손아섭은 한화에서만 17년을 뛰며 팀의 상징이었는데
그런 그가 이제 1군에서 뛰지 못하게 되다니 말이야
이건 단순히 선수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것 같음
한화가 젊은 선수들을 키우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한데
그 과정에서 손아섭 같은 노장들이 밀려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마음 한구석이 찌릿할 수밖에 없음
같은 팀에서 오랫동안 뛴 선수를 이렇게 내보내는 건
팀의 미래보다는 현재 성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함
손아섭이 1군에 안 들어간 건 사실 예상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38살이라는 나이에 여전히 뛰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의 열정이 무척 인상적이었어
그런 그가 지금처럼 2군에서 끝난다면 정말 아쉬운 일이겠지
그게 사실이라면 그의 마지막 시즌이 2군에서 끝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겠지
손아섭의 경우는 특별한 사례일 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은 프로스포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니까
노장들이 젊은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손아섭의 경우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음
그가 한화에서 얼마나 많은 추억을 남겼는지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