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타무라 이치로 첫 라이브피칭 소감 털어놓아

타무라 이치로가 두산 베어스에 합류한 후 첫 라이브피칭을 마쳤다고 함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4일 오전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진행했음
타무라가 라이브피칭을 마친 소감을 공유했는데 그 말이 꽤 인상 깊었음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한국에서의 첫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음
그런데 타무라가 두산에 입단한 건 지난해 12월이었는데 왜 지금까지 라이브피칭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해짐
아시아쿼터 규정 때문에 몇 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동안은 훈련만 계속했음
그래서 이번 라이브피칭이 처음이었고 그걸 계기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듯함
타무라가 두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아직은 경기 출전이 안 되지만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는지 기대가 됨
이런 상황은 일본 선수들 중에서도 꽤 특이한 경우임
일본에서 온 선수가 한국 프로리그에 들어오면 대부분은 즉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경우가 많았음
이런 점에서 두산 측의 대응이 조금은 특이하게 느껴짐
그렇다고 해서 타무라가 무명선수는 아니었음
일본에서는 꽤 유명한 선수였고 두산이 영입한 이유도 명확했음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는지 궁금해짐
아시아쿼터 규정이 너무 엄격해서 그런 건가 싶었지만 다른 팀들은 이런 경우에도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타무라가 한국에서의 첫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인상 깊었음
정말 열정이 느껴졌고 그 말을 듣고 있으면서도 기대가 생김
이번 라이브피칭은 타무라에게도 큰 의미가 있었을 듯함
그동안 훈련만 반복하다가 드디어 실제 경기처럼 피칭을 해봤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을 거임
그리고 두산 측도 이걸 계기로 타무라의 컨디션과 실력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임
앞으로 타무라가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지 지켜봐야 할 듯함
이번 일은 단순한 라이브피칭 소식 이상의 의미가 있음
아시아쿼터 규정이 과연 적절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사례이기도 하고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간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방식에 대한 논란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음
타무라의 경우는 그 규정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음
이런 점에서 두산의 결정이 앞으로 다른 팀들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