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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8타수 무안타 끝에 선발에서 제외되자마자 주루로 팀 구해

이정후가 18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음
그런데도 경기 중에 주루 실력으로 팀의 4연패를 끊는 데 큰 역할을 했음
무안타 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감독이 선발에서 내보낸 건데
그런 상황에서도 이정후가 뛰었고 그때 주루로 팀에 도움을 줬음
주루 센스가 정말 뛰어난 거 같음
팀이 연패를 끊는 데 이정후의 활약이 컸다고 함
무안타가 계속돼도 다른 방식으로 팀에 기여하는 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음
이정후가 뛰는 건 언제나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선발에서 빠졌지만 경기장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했으니 그 점은 인정해야 할 듯
이정후의 주루 능력은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데
특히 볼넷이나 타석에서 몸을 잘 보호하면서도 빠르게 주루를 시도하는 스타일이 특징임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투수의 구위가 강했지만 오히려 그 상황에서 더 빠른 주루를 시도해서 기회를 만들었음
이런 식으로 무안타 기간 동안에도 팀에 기여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음
예를 들어 2021년 시즌 중간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주루로 팀의 분위기를 바꾼 적이 있었음
이런 모습을 보면 이정후는 타격이 안 될 때도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됨
단순히 타율로만 평가하기엔 아깝다는 생각도 들음
그리고 이정후의 이런 플레이를 보면 팀 코칭스태프도 그의 주루 능력을 충분히 믿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실제로 경기 중에 주루를 시도할 때도 감독이 허락을 해주는 경우가 많음
이러한 배경을 보면 이정후가 선발에서 빠진 이유는 단순히 타격 부진 때문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에 배치한 것처럼 보임
이정후의 이런 플레이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듯
무안타 기록이 깨지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오겠지만
그 전까지도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로 남아있길 기대함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왜 이정후를 빼는 결정을 내렸는지 궁금해지는 건 자연스러운데
단순히 타격 부진 때문이 아니라 다른 전략적 고려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예를 들어 타선의 균형을 맞추거나 다른 선수들이 공격을 이끌도록 유도하기 위한 계산일 수도 있음
프로야구 역사상 주루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은 대부분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는데
주루나 수비 심지어는 분위기 조절까지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임
이정후의 주루 능력은 단순히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 아니라 판단력과 리스크 관리 능력까지 갖춘 스타일임
상대 투수의 구위가 강했을 때도 오히려 더 빠른 주루를 시도하는 모습은 그의 자신감을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