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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도쿄 시리즈 투수 출전 어려울 듯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가 도쿄 시리즈에서 투수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에 따르면 그 말을 했는데
오타니는 지금까지도 투수로서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고 판단한 듯
다저스 입장에서는 오타니를 보호하려는 의도인 듯
오타니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타자로만 뛰었고 투수로는 거의 나오지 않았음
도쿄 시리즈는 일본과 미국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회라서 오타니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음
그런데도 감독이 투수 출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건 좀 아쉬운 상황임
오타니가 투수로 나선다면 팬들 반응은 엄청날 거 같아
하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부상 위험을 줄이려는 결정일 수도 있음
이번 결정으로 오타니의 월드시리즈 출전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볼 수 있음
이건 앞으로도 계속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일 듯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로 동시에 활약했던 건 2020년 이후로 거의 없었음
그때도 투수로 나선 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아니라 올스타전이었고 그마저도 짧게 나갔던 거임
그래서 이번 결정은 그나마도 예전처럼 두 역할을 하려는 시도를 포기한 걸로 볼 수 있음
오타니 본인도 최근 인터뷰에서 투수로 뛰는 건 이제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한 바 있어
이런 결정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두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라면 앞으로 더 주의 깊게 관리받을 가능성이 높아짐
오타니가 이전에 투수로 뛴 적이 있는 건 2018년부터 2020년까지였는데 그 시기엔 팀이 그걸 용인해줬지만
지금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더 중요시되는 시대라서 그런 선택이 자연스러워진 거임
오타니가 투수로 나서지 않는다는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
SNS에는 오타니가 투수로 나서는 걸 못 본 게 몇 년째다는 말이 오르내림
그런데도 감독이 이렇게 결정했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거 같음
오타니가 지금까지 투수로 뛰었던 건 대부분 가벼운 경기였고 그마저도 1~2이닝 정도였음
백링크 이제는 그걸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서 이런 결정을 내린 거라고 보면 되겠지
